TURTLE ROUND ART
TRART ( 티아라트 ) :
전시회를 준비 기획하고 창작 예술품을 판매하는 1인 아티스트 회사
상표로 있는 'TRART' 는 'Turtle Round ART의 약자입니다.
자신의 창작의 영역을 보호하기 위해서
특히, 타 아티스트와 연결된 사람들에 의한 불필요한 루머를 줄이기 위해
거북이처럼 한걸음 한걸음 걸어가는 아티스트로 살아온 화가 문 수 영.
그리고 앞으로도 그렇게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게 될 회사.
위의 이미지를 고려한 로고와 회사 명 입니다.
기본적인 의도는 '날아가는 거북이' 를 상상하며 만들었습니다.
바다에 오래 살았던 거북이는 세상의 눈이 생겨 헤엄을 치지만 날아갈 수 있는 힘을 가지는 것을 뜻합니다.
그림을 그리며 전시를 하는 1인 아트회사의 로고 디자인으로
거북이의 Turtle과 Art를 합친 기본 상호가 만들어졌습니다.
날아가는 거북이의 이상적인 모습을 그리기 위해
비행기와 같은 유선형 이미지를 가미한 거북이 로고입니다.
TR 과 RT를 뱀의 형태의 'a'를 두고 거울 형식으로 두어
에너지의 로고 R이 돋보이게 배열해 보았습니다.
1인 아트 인 만큼 천천히 가는 이미지도 있지만
획기적인 창작의 의미에서 O를 거북이 위에 배치했습니다.
T는 거북이의 의미도 있지만
Tree의 의미도 있기에 나무 무늬의 느낌을 넣어주었습니다.
*이상은 상표 등록 시 제출한 내용을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회사명을 만들고 상표특허를 신청하고 한 참 후인 작성일인 오늘 2021.07.11
검색을 하다 우연히 유사한 이름의 아트그룹을 발견했습니다.
문수영의 TRART 회사와는 관련이 없는 유사이름의 그룹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문수영 작가는 대부분의 모든 작업을 문수영 한명의 아티스트가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루머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음악을 듣는다 = 음악가가 되고 싶어 한다.
T V 를 본다 = 방송인이 되고 싶어 한다.
2016년 <가상의 점 2> 전시 이후로 벌어진 일들이었습니다.
주된 이유는 이렇습니다.
T R A R T는 정치적으로 관여 하지 않습니다.
T R A R T는 1인 회사로 타 회사의 노조와는 관계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종교+정치적+경제적 회오리. + . 오해의 확산.
국민 연금을 내지 않던 화가는 수입신고가 가능한 임대사업자로 의무 가입을 했습니다.
저에게 빚이 있으신 분은 그림판매에 도움을 주세요.
저에대해 이야기하는 아티스트들은 저와는 친분이 없는 자들 입니다.
친분이 있는 분들은 직접 말을 걸지 맴돌지 않습니다.
있다면 직접적으로 연락해주세요.
TRART 회사 이메일로 연락 주지 못하는 이유는 이용 가치로 스토킹하는 자들이겠지요.